일산교회(담임목사 안태규)는 9월 9일 안식일에 선교 50주년을 기념하여 감사예배와 특별 음악회를 진행했다. 안식일 오전에는 교회연혁을 통해 1973년부터 일산 지역 선교를 위해 헌신한 많은 성도들의 역사와 노고를 돌아보고 감사하며 은혜를 나누었다. 이어지는 예배에서 안태규 담임목사는 예배, 교제, 선교, 미래에 대한 현 일산재림교회의 비전을 설교하며 앞으로 나아갈 교회 방향성과 사명을 강조하였다. 오후 2시에는 성도들의 헌신으로 준비된 음악회를 진행하였다. 합창, 남 여 중창, 어린이 합창 등 다채롭게 준비된 순서 속에서 교회를 향한 성도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모든 순서를 마치면서, 걸어온 50년을 넘어 앞으로 다가올 50년, 100년을 바라보고 선교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