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인천지역(지역장 황인선목사) 제2회 건강걷기 페스티벌이 인천삼육지역사회봉사회(회장 정용복장로) 주관으로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되었다. 하루종일 비가 내렸지만 21개 교회에서 37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1부 개회식, 2부 작은 음악회(하늘소리 전자호른연주, 소프라노 신선미교수독창, 아씨코리아색소폰앙상블, 사랑의 듀엣), 3부 사랑의 듀엣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4부 경품추첨, 5부 폐회식으로 진행되었다.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강화읍) 김종영 병원장과 의료진이 건강부스를 운영해주셨고, 지역청년회에서 안전요원으로 봉사를 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각 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구도자들을 초청하여 영혼구원을 위한 브릿지 프로그램으로 선교 활성화를 위한 목적에 맞게 각 교회에서 50여명의 구도자들이 참여했고, 지역 교우들이 오랜만에 만나 함께 아름다운 대공원숲길을 걸으며 건강과 친교를 도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