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교회(담임목사 김정유)는 5월 27일 한 명의 귀한 영혼(전길연)이 거듭나는 침례식을 가졌다. 이 침례식이 다른 때와 달리 뜻깊은 이유는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의 지도 하에 침례자가 준비되었다는 점에 있었다.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 목회자의 의존도를 낮추고, 양육부터 영적 재생산까지 평신도 지도자들의 지도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행사였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을 교회로 인도하여 침례를 받기까지 최선을 다한 김해순 성도는 이 날 그 누구보다 더 큰 기쁨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