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교회(담임목사 안상준)는 7월 29일 안식일에 침례식을 시행하였다. 89세 되신 어르신 한 분과 6학년 두 명의 어린이가 침례를 받았다. 89세 되신 어르신은 교회 앞집에서 거주하신지 60년이 넘었는데, 그 동안 청학교회 성도들의 선한 감화력에 감동하여 침례를 결심하게 되었다. 6학년 두 명의 어린이는 어린이 예배와 활동에 지난 4월부터 출석하였고, 다양하고 유익한 영적인 프로그램에 감동하여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다. 믿지 않는 부모들도 참석하여 자녀의 침례를 축하하였는데, 두 가정에 신앙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