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삼육중학교(교장 김혜영, 교목 김준현)에서 실시한 중학교 2학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행복캠프’가 지난 4월~6월까지 진행됐다. 안식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말씀과 교육, 공동체 훈련, 편지 낭독, 소원기도문 날리기 등의 활동들을 실시한다. 가장 예민하고 고민이 많은 2학년 학생들이 부모님과 마주 보고 진솔한 편지를 주고받는 시간은 특히 감동적이었다. 축제처럼 아름답게 꾸며진 교정과 순서들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