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세마교회(담임목사 김주성)에서는 지난 12월 24일에 침례식이 있었다. 침례를 받은 이수연 성도의 연세는 89세이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날씨였지만, 이른 아침 교회에 도착한 이수연 성도의 얼굴은 평온하기만 할 뿐 두려운 기색이 전혀 없었다. 침례를 받는 동기는 재림교회 성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 그리고 딸, 사위가 출석하는 교회에 함께 출석하는 성도가 되기 위함이라 했다. 침례를 받은 후 소감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이라 했고, 성실하게 교회를 출석하고 있다.